'러브레터' 촬영지 오타루 이야기
2010.02.08 00:55 Edit

두 주인공 와타나베 히로코와 후지이 이츠키가 서로 교차하는 장면
나카야마 미호의 1인 2역 영화 <러브레터>에서 두 인물이 동시에 나오는 장면은 바로 이 장면.
자전거를 타고 있는 役이 후지이 이츠키, 상대편이 와타나베 히로코. 둘 다 나카야마 미호가 분했다.
이 장면은 오타루 우체국 사거리에서 찍었다고 한다.
오타루 우체국 사거리
코베에서 와타나베 히로코 일행이 자신의 죽은 연인 후지이 이츠키와 동명이인인 그녀를 만나러 오타루에 처음 도착한 장면은 바로 이 곳에서 찍었다. 오타루시립박물관 앞 보도.
왼쪽 건물이 오타루 시립박물관이다.

오타루는 유리공예가 유명한 도시같다. 거리 곳곳마다 유리공방들이 넘친다. 어쩌면 와타나베 히로코의 남자친구의 직업설정이 혹시 영화촬영지인 오타루와 관련이 있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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