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인가 "언년이" 인가? 기본 카테고리

문득 이번주 추노를 보다가 드는 생각


1. 언년이 때문에 대길이 부모님이 죽는다.

2. 언년이 때문에 송태하 스승도 죽는다

3. 언년이 때문에 송태하 선배도 죽는다.

2. 언년이 때문에 오빠도 죽는다.

3. 언년이 때문에 데니도 죽는다.(데니 부하들도 죽는다.)

4. 언년이 때문에 여자 살수도 죽는다.

5. 언년이 때문에 세손을 모시던 궁녀도 죽는다.

6. 언년이 때문에 한섬도 죽을 뻔 한다.

7. 언년이 때문에 송태호가 세손을 버리고 여자 찾으러 간다.

8. 언년이 때문에 대길이도 죽을뻔 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모든 사건의 중심엔 "언년이"가 있네요... 

이건 거의 "경국지색"인듯. 

보나마나 뻔하지만... 송태하가 세손보다도 "언년이"를 더 챙기는거 보니... 

혁명은 "언년이" 때문에 물건너 갈듯 하네요.

출연진 모두가 "언년이" 때문에 하나씩 죽어나가는 이상한 드라마...

재밌게 보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는...


그런 의미에서 제목은 "추노"보다 "언년이"가 더 명확하지 않을까 싶다는...

"송태하", "이대길", "최장군", "왕손이" 모두 "언년이" 때문에 죽는다에 한표.



비뚤어 질테다...

출처: 비뚤어 - Google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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