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Life 시작하다 iPhone Life

아이폰 출시가 11월말이었다. 나도 그 대열에 참여했다.

아이팟터치를 처음 살때가 생각난다. 우리나라 MP3가 그렇게 좋은데 왜 터치, 터치 할까? 

미심적은 마음으로 샀던 아이팟터치는 정말 처음 스크린을 터치하는 순간 

새로운 신세계를 경험하는 느낌이었다. 아, 이게 진짜 터치구나.

만족에 만족하며 쓰던 터치에서 " 여기에 전화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주머니 속이 더 간편해지겠는데..."

그렇다. 우리는 '경박단소' 좀더 간단하고 편리한것을 찾게된다. MP3와 전화가 합쳐진 아이폰은 그렇게 오매불망 기다리는

선망의 대상이 되어갔다.

그리고 아이폰을 구입한지 1개월하고도 10여일.

아이폰은 이제 생활을 바꾸고 있다.

어디서나 메일에 접속하며, 간편하게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바로 웹, 메일에 올리고,

노트를 작성하고, 할일관리로 나자신을 만들어간다.

이제 디지탈생활의 경박단소화만이 남았다.

웹과 구글, 아웃룩 등등 많은 복잡다단한 일상을 아이폰을 중심으로 단순화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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