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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_그냥 이야기.. 이야기


1.

이 이야기는 그냥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재미 없을 수도 있습니다.

2.

금연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 시점은 2010년 1월 1일입니다. 사실, 회사에서 실시했던 금연 캠페인에 2년인가 3년전에 참여해서 6개월 끊고(사실은 1개월) 모든 검사(소변검사)를 통과 후에 50만원을 받았던 적이 있었지요. 그 50만원은 마눌님에게 보태 김치 냉장고로 변하여 지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암튼, 검사후에 얼마 안가 담배를 다시 피기 시작하여 지금 까지 피고 있는데 이제 아무런 보답도 없는데 금연을 결심하게 된겁니다.

과연 지킬 수 있을까요?

3.

없는 시간을 틈틈히 쪼개서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고 있습니다. 대학 동창들의 모임을 한번 만들어 볼까 싶어서인데요. 얼마전 친구 돌잔치에 갔다가 오랜만에 친구들의 얼굴들을 보니 자주는 얼굴 볼 수 없을지라도 웹상에 이런 공간 하나 만들고 싶어져서 만들고 있습니다. 또 보고 싶은 얼굴들도 많고,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누가 아나요 슬슬 검색하다가 가입하는 분들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냥 가끔~ 아주 가~~~끔 한번씩 들어와서 사는 얘기 써주면 되는 거니까요?

일단은 동양공업전문대학 기계설계과 95학번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95학번이 아니더라도 저 최종욱을 아는 모든 분들은 오셔서 한번 둘러 보시길 바랍니다. 

http://club213.hubweb.net

다 완성되면 친구들에게 스팸아닌 스팸문자좀 날려야 겠네요. 한번씩 둘러보고 소문도 좀 내라고요~

4.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모든 분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언제나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커플분들에게 희소식이 화이트크리스마스일거라는 예보도 있었는데 정말 눈이 오면 행복하겠지요~ 저는 크리스마스를 사랑하는 마눌님과 따님과 함께 보낼 예정입니다.

솔로분들 부럽지요?
그럼 내년 크리스마스를 기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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