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고릴라 파드의 활용기 아이폰
2010.07.27 14:02 Edit
아이폰 고릴라파드는 아이폰에서 카메라 기능을 이용할 때 거치대로 쓰려고 구입했다.
실제로 셀카를 찍거나 타이머를 이용하여 사진을 찍을 때 나름 쓸만하다.
그런데 다리를 구부려서 어딘가에 걸려고 할 때 다리가 짧아서 쉽지가 았았다.
아이폰 자전거 거치대로 쓰려고 할 때도 마찬가지로 길이가 짧아서 핸들을 완전히 감지 못했다.
선전용 사진만큼의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 물리적인 이유로 셀카나 타이머를 이용하여 사진을 찍을 때를 제외하고는 다소 용도가 제한적이었다.
그래서 한동안 소원하였다.
어제는 KTX타고 서울을 오가며 메일도 확인하고 음악도 듣고 트윗을 날리다가 문득 아이폰 고릴라 파드 생각이 나서 꺼내었다.
연결한후 최대로 높이를 낮추고 옆방향으로 눕히니 글을 보기에 너무 편하고 좋았다.
게다가 최근 산천 KTX는 노트북 등 전저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콘센트를 제공하고 있어서 덩달아 충전도 하니 더 좋다.
음악도 듣고, KTX 내 무선랜 서비스로 연결하여 메일도 쓰니 너무 좋다.
생각나면 네이트온도 접속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완전 신선놀음이다.
아이폰용 고릴라파드를 사진찍을 때만이 아니라 평상시 글을 읽을 때도 활용하기를 권한다.
너무 편하고 좋다.
글을 쓸 때는 조금의 불편을 감수해야한다.
아직 대안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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