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온김에... 텍스타일이나 한번 까봅시다. (6) 조금만 생각했어도 훨씬 편해졌을 기능들 - 관리 下 또뜻한 이야기!
2009.12.31 14:33 Edit
목차 : (6) 조금만 생각했어도 훨씬 편해졌을 기능들 - 관리 下
미처 적지못한 관리부분 이야기.
윈도우 XP에서 씁니다. 윈도우7이 주력이긴 하지만, 몇몇 게임들 때문에 결국 다시 멀티부팅으로 설치를 하게 되었군요. 이번편은 가능한한 빠르고 간결하게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이제 더이상 내용이 길어지는게 참 보기가 뭣해서 말이죠. 다음편도 심플함을 주제로 해야 겠습니다.
1. (대화관리 - 댓글) 굳이 이동버튼을 클릭해야하나?!
저번의 단락에디터에서도 이야기한 불필요한 이동버튼이야기가 여기서도 또 나오네요 ㅋ (그 이동이랑 다른거지만) 대화관리에 있는 댓글 쪽에도 댓글 본문은 클릭이 안되고 이동 버튼을 눌러야만 이동이 되네요. 그냥 댓글 내용만 누르면 바로 이동이 되어야 할텐데, 쬐끄만 버튼이라 누르기도 참 애매하죠.
왠지 윗쪽의 트리메뉴 이야기를 보면 뭔가 기능들이 전부 청개구리처럼 A처럼 되야하면 B처럼 되고 B처럼 되어야한다 생각하면 A처럼 되고 그런거 같네요. 에에~.~;;
2. (대화관리 - 댓글알리미) 댓글알리미에 내 블로그의 글이!
댓글알리미 기능이라고 하면, 다른사이트에서 쓴 글이나 댓글에 대한 정보를 모아주고, 그 댓글에 또다른 답글이 달리거나 하면 알려주는 기능이죠.
그런데 내 블로그의 글과 댓글도 모두 나온다면?!
대화 관리 기능의 댓글 항목이 무의미 하게 되지 않을까요? ~.~;;; 이게 토트에서만 그런것인지 텍스타일 그 자체가 그런것인지는 몰라도, 본인의 블로그의 글은 나오지 않도록 없에거나 옵션으로 관리하고 있는 블로그 밖의 글만 보이도록 하거나 했으면 좋겠네요.
3. (통계) 유입키워드는?!
텍스트큐브에서는 유입한 경로를 분석하여 어떤 키워드로 이 사이트에 들어왔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텍스타일에서는 아직 찾지 못했네요. XE에서도 있었던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가끔 유입키워드보면 쌩뚱맞은거 보고 하면 재밌잖아요 ㅋㅋㅋ 특히 이상한검색어로 우연히 걸려서 들어온거 보면 좀 재밌습니다.
4. (통계 - 방문자) 전일? 전주? 저번달? 이건뭐죠?
방문자 그래프를 보면 일간, 주간, 월간 등등의 통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빨간색의 당일이나 해당기간의 그래프말고 전기간의 그래프가 나오는데 이 기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바로 전날 그래프를 또 그려놓은거 같지는 않고... 저번달의 그래프를 전날 이라고 적어놓지도 않을테고...
빨간색의 해당 그래프만 많이 보고있고 다른부분은 거의 생각을 하지 않고 있네요. 자꾸 혼란만 와서... 뭔가 정확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5. (설정 - 쓰기환경 설정) 글꼴 설정 유지가 안된다(?)
XpressEditor쓰다가 다시 돌아와보니 글씨체가 맑은고딕에서 다시 굴림체로 바뀌었더군요? 이제는 안그런데... 으음.. 뭐였을까요 ~.~? 일시적인 버그였는지, 아니면 수정되었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6. (설정) 설정 좀 나눠야 겠습니다.
큰 메뉴 "설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텍스타일 자체에서도 메뉴가 꽤 많이 있는 편이지만, 토트는 무려 하위메뉴가 13개나 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플러그인 부분을 따로 독립시켜서 하위 플러그인을 켜면 거기에서 하위메뉴가 나오고, 텍스트큐브는 각각 맞는 분류에 해당 플러그인과 관련된 메뉴가 추가됩니다. 텍스타일도 텍스트큐브처럼 하위메뉴가 각각 다른곳에 추가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애드온 관리가 설정 안에 있기때문에 그와 관련해서도 상당히 복잡해 지네요.
아니면 설정만이라도 하위메뉴를 한단계 더 내릴 수 있도록 해서 3단계로 바꾸면 정리가 잘 될 듯 하네요. 지금의 설정 부분은 꽤나 난잡해 보입니다. 또 한가지 더 이야기하자면... 각각 메뉴들이 통합하기엔 성격이 다르다보니 독립하여 만들긴 하였는데 좀 휑한 메뉴도 있네요. 이런 메뉴들은 예를 들면 "내 프로필 / 블로그 설정" 처럼 서로 다르지만 각각 이름을 합쳐서 적어버려도 나쁘지 않을거에요.
정신없이 정리한 정신없는 글.
사실 요즘 이유없이 매우 바쁘다고 느끼고 시간에 쫒긴다는 기분입니다. 스트레스도 왠지 많이 받는 것 같구요. 뭔가 하는 것은 없는데도 그래서 더 짜증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실컷놀고 실컷 책도 보고 하면 정말 좋을텐데.
원래 분량이 많아 나누었던 글이기 때문에 이전에 적었던 글감을 짜집고 수정하는 정도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는 이 글도 너무 길고 지루해져서인지, 아니면 힘있는 파워블로거분들이 슬슬 토트에"도" 자리를 잡으셔서 그런지 영 인기가 없네요.
상당히 급하게 마무리하고 슬슬 좀 쉬었다가 게임도 질리고 하면 간만에 C언어 강의라던가.. 레스큐파이어나 보고 그래야겠습니다.
2009년 마지막날이네요... 새해에는 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다음편에서는 관리 이외의 부분에 대해서 빠르게! 정리해보겠습니다.
- [2010/07/31] 토트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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