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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 주요행사 팽개치고, '휘닉스파크' 세미나 고고싱 블로그 이야기

금요일 저녁 만찬 모임 있었는데 취소,

토요일 토론 행사 취소,

토요일 모 기업 연말행사 취소,


기타 자잘한 이슈들 모두 포기.... 할 일은 많은데 일단 전부 대기!


그리고 간 곳은 사내 세미나가 열리는 평창 휘닉스파크! 올해만 벌써 네번째다. 휘닉스파크 면온IC 근처 펜션에 세번 여행이었는데, 이 쯤 되면 장평IC까지 근처 지리를 다 훑을 정도가 되지 않을까. 장평까지 고속버스로 오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날 평창은 미친 듯이 추웠다. 전국이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다고 했는데, 이렇게 추운 곳은 몇년만에 처음인 것 같다. 아침부터 눈이 내렸고, 한화콘도 베란다는 빙판이었다. 그리고 다들 늦게까지 즐긴 탓에 정신 없이 헤롱헤롱... 스키는 못 타니 그냥 스킵할 셈 치고 저녁에 얼른 상경했다.


그나저나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잘 풀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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