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관리 요령 기본 카테고리
2010.03.11 19:13 Edit
1. 우선 가장 자주 갈아줘야 하는 엔진오일..
보통 엔진오일+에어클리너(필터)+오일필터 세트로 교체합니다.
주기는 만5천킬로(가혹조건 7500km) 이나 시내주행은 가혹조건에 가까우므로 타협해서 만킬로 이내에
교체하면 되겠습니다.(차량설명서 보면 나옴) 3만원정도. 조금이라도 돈아끼려면 필터상태를 봐서 별로
안더러우면 그냥 써도 됩니다. 한 4천원쯤 함. 비싼 합성유를 추천하는 업체도 있으나 고rpm 레이싱할거
아니면 그냥 순정급 광유 넣으세요.
2. 브레이크패드
평균적으로 4~5만킬로 타면 수명이 다됩니다. 수명이 다되면 쇠긁히는 날카로운 소리가 납니다.
인디케이터가 디스크랑 닿아서 나는 소리죠. 간혹 인디케이터가 부러지고 없으면 소리가 안나기도 하니
오일 갈때마다 점검해달라고 하세요. 휠 사이로 눈으로 봐도 어느정도 남았는지 보이긴 합니다.
앞 두짝 4만원쯤. 뒷바퀴는 안에서 제동시키는 드럼식으로 라이닝이라 합니다.
수명이 길므로 앞바퀴 두세번 교체 할 때쯤 한번 해주면 됩니다.
3. 냉각수+부동액
최초 5년 10만킬로. 처음에는 장수명 부동액이 들어있어 오래 탈 수 있습니다.
나중에 타이밍벨트 교체할 때 다 빼내므로 그때 같이 교환합니다. 이후에는 4만킬로마다 교체합니다.
3만원정도.
4. 에어컨필터
실내로 들어오는 공기를 걸러줍니다.매년 한두번쯤 교체합니다. 저는 에어컨 켤 시기쯤 되서 1년에 한번
합니다. 정비소가면 3만원쯤 받습니다. 돈아깝죠. 인터넷에서 교체하는 법 익혀서 직접 사다가 교체합니다.
만원도 안들듯.. 동호회활동 하시다 보면 많이 알게 됩니다.
5. 연료필터
휘발유 연료를 걸러주는 필터입니다. 보통 6만킬로이고 2만원쯤 합니다.
6. 캐니스터
연료통에서 증발하는 가스를 모아 엔진으로 보내 연소시키는 역할. 8만킬로. 가격 2~3만원쯤?.
수명다되도 지장은 없으나 가스가 대기중으로 방출돼 환경오염을 유발시키고 연비가 저하됨.
7. 점화플러그 4만킬로.
마티즈는 3기통(실린더)이니 플러그 3개 씁니다. 개당 2천원쯤 하며 플러그 합이 6천원.
그러나 정비소 가면 2만원 넘게 듭니다. 돈아까운 항목중 하나. 이것 역시도 동호회활동을 통해 직접
교체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핵심은 얼만큼 적당히 조이느냐.. 그리고 배선은 만원이 넘고 겉으로 봐서
상태가 괜찮으면 더 써도 됩니다.
8. 미션오일(오토)
오토미션은 미션오일이 아주 중요합니다. 4~5만킬로마다 교체해야 되구요. 8만원정도. 수동은 무교환.
그러나 클러치디스크 교체시 함께 합니다.
9. 클러치디스크(수동)
보통 10만킬로이지만 더 많이 타기도 합니다. 수명이 다되면 엑셀을 밟아도 rpm은 올라가는데 속도는
안나는 현상이 생기죠. 교체비가 20만원정도하는 꽤 큰 작업입니다. 3시간 정도 소요.
10. 타이어
타이어 한쪽에 네자리 숫자로 제조년도가 표시됩니다.
3405 -> 05년 34주째 제작. 타이어는 무늬가 많아도 최대 5년을 쓴다고 보시고 수시로 유심히 봐야
됩니다. 이어 중앙에 골짜기를 따라 손가락을 넣고 따라가다보면 돌기가 잡힐겁니다. (타이어 옆부분에
삼각형 표시를 따라들어가면 더 쉽게 찾아짐) 이게 지면에 닿을 정도로 골짜기가 얕아지면 교체시기가
됩니다. 타이어가 요즘 많이 올랐네요. 13인치라도 5만원이 넘네요. 교체하려면 6만원은 족히 들어갈듯..
한개에. 타이어는 4개 한꺼번에 교체하거나 그게 안되면 좌우 한쌍으로 교체해야 좋습니다. 타이어
위치교환을 권장하기도 하지만 하게되면 앞뒤 타이어가 골고루 닳게되어 나중엔 4개를 같이 교체해야
되구요. 그냥 타게되면 앞바퀴가 빨리 닳아 앞에 2개 먼저 교체하고 나중에 뒤에 2개.. 결국 같은 기간에
4개 바꾸는건 동일합니다.
11. 휠 얼라인먼트
차를 타고 다니다보면 외부요인에 의해 바퀴 정렬상태가 틀어지게 됩니다. 그걸 바로 잡는것인데 주기는
5만킬로이며꼭 주기를 맞춰 하진 않더라도 얼라인먼트가 틀어지면 차가 한쪽으로 굴러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동할때도 한쪽으로 쏠리구요. 그럴땐 빨리 얼라인먼트를 보러가시구요. 2~5만원. 다양합니다.
얼라인먼트는 잘하는 곳에 가서 보셔야 됩니다.
12. 와이퍼
와이퍼를 동작했을 때 물이 잘 안닦이고 줄이 생긴다면 교체해야 됩니다. 특정 주기가 있는것은 아님.
마트가서 차종에 맞는걸 사서 직접 교체하세요. 정비소는 돈아까움..
13. 브레이크액
4만킬로. 2~3만원. 브레이크액에 압력을 주어 밀어내어 브레이크가 강하게 잡히도록 힘을 키워주는
역할입니다. 브레이크액은 알콜계통이라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수분이 유입되면 열에 쉽게 끓어
기포가 생기게 되고 제동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14. 스로틀바디 청소
굳이 안해줘도 됩니다만 5~6만킬로쯤되면 rpm이 혼자서 붕~붕~ 하며 춤을 추는 일이 생깁니다.
이때 우선 해줘야 할것이 스로틀바디 청소입니다. 클리너를 구매하여 직접 하시던지 오일 교체할 때
클리너를 들고가서 해달라고 하면 공짜로 해줄수도 있습니다.
15. 배터리
3~4년정도 씁니다. 방전이 없으면 더 오래 쓸수도 있구요. 오래되면 충전 효율이 떨어지고 단자에 흰가루가
많이 낍니다. 70%정도의 신뢰도를 가진 배터리 액정창에 녹색표시가 나오면 상태가 괜챦은겁니다.
16. 겉벨트
엔진 옆에 에어컨, 파워스티어링, 발전기를 돌리는 세종류의 벨트가 있습니다.
에어컨, 파워스티어링벨트는 끊어져도 운행은 가능하지만 발전기 벨트가 끊어지면 배터리 힘만으로 가다가
결국 차가 퍼집니다. 4~5만 킬로쯤 교체하는게 좋지만 수시로 상태를 본다치고 저처럼 타이밍벨트
교체시(8만킬로)까지 버틸수도 있습니다. 다만.. 비온날에 삑삑거리는 소음을 감당해야 됩니다..
3~4만원
17. 타이밍벨트
겉에선 보이지 않고 엔진옆에 걸려 있으며 커버로 씌워져 있습니다. 피스톤이 올라오고 내려오는
시점에 맞게 흡기,배기밸브가 열리도록 타이밍을 맞춰주는 역할입니다. 그냥 타고다니다가 끊어지면
피스톤이 밸브를 때려 엔진 헤드까지 날려먹습니다.. 100만원 우습게 날아감.. 주기 8만킬로. 비용
20~30만원. 교체시 겉벨트, 냉각수, 워터펌프, 텐션베어링등을 세트로 교체합니다. 워터펌프가 몇만원
하는데 멀쩡해도 교체하는 이유는.. 후에 펌프가 고장났을 때 분해하는 작업비가 더 많이 들기
때문이죠. 교체주기에 따라서 정리해 두시고 관리해 주시면 거의 폐차때까지 탈 수 있습니다.
출처:다음 블로그
Trackbacks 0
Comments 0
Leave Comments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회원 가입후에 사용 가능합니다











